성지순례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자라시고 공생애를 보내신곳을 간다고 하니 설렘과 기대 또한  긴비행을 생각하니 두렵기도 했습니다  공황에서 가이드 김화연반장님을 만나서  성지순례 여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기내에서 나온 음식 솔직히  걱정되었는데 맛있게  잘먹고 이스라엘 도착해서  우리를 마중 나와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오는날까지도 우리 반도중앙교회팀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고 쉬지않고 성경말씀에  나온곳이라고 가던 버스를 세우고 열변 해 주셨던 김상목목사님을  통해  그열정이  마음에 느껴졌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호텔은 주위에 갈릴리호수로  해서 시설도  너무 좋고 편시하는 제 입맛에 음식도 잘맞고

성지순례기간에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로 감사하게 잘 지냈던것 같습니다 또 운전해 주셨던 알리님도 같이 지내면서  친절함에  감사드리고 저희들에게 강한향이지만 차 공기 정화 시키시느라  수시로 뿌려주시고^^

마지막날까지 긴장감속에서 우리를  가이드 해주셨던 김화연 반장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공항에서  헤어지는데 아쉽고 서운했습니다 다시 예수님에 복음에 역사가  있는곳이라면  또 가고  싶어지는

귀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비드 투어에 들어가서 여행상품을 보면서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비드투어!! 앞으로도 주님 기뻐하시는 여행사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참!!  마지막날  식사  못하시고 우리나라 음식이  간절했던분들에게 맛있는 도시락을 정성껏 싸 주신 현지사모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