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돌립니다.
국민일보와 다비드투어 사장님께서 사모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시기로 계획하셔서,
그토록 소원하던 우리 주님께서 밟으신던 땅 이스라엘 성지를 우리도 밟고,
보게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곳곳에 느껴지는 예수님의 발자취는 감동속에 정말 가슴 벅찼던 꿈과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김화연 가이드님은 자매처럼 친근하고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강주화 기자님은 섬세하게 친절하게 사모님들을 섬겨주시어 오랜 교재를 나눈 자매 같았습니다.
최고로 감사하신분 조형호 목사님.
성지의 곳곳을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섬세한 배려와 섬김을 주시고,
말씀으로 은혜 주셨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목회 현장에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진짜로 힐링 되어 회복되어지고 치유되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우리 주님 가셨던 그 길을 끝까지 전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터키에서 씨티투어까지 섬겨주셔서 끝까지 베푸신 사랑에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 일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다비드 투어에 하나님께서 축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물질과 섬김이 부족함 없이 채워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모님들께도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녀와서 다른 사모님들에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 줄터이니, 꼭 꼭 가라고 당부하였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
거룩한 땅을 밟게 하신 다비드 투어와 사장님께 만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산 한샘 중앙교회 이은미 사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