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모하고 기도하며 가고 싶어했던 이스라엘 성지를 다비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올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은 교회 사모님들만을 위한 특별한 이스라엘 성지여행을 통해 예수님의 발자취를 보고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가이드 해주신 조형호 목사님의 설명은 우리 사모님들의 영성에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또한 김화연 인솔자의 섬세한 섬김과 설명 또한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 사모님들 역시 서로 섬기며 배려하는 따뜻한 사랑의 모습들로 즐겁고 유익한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다비 항공과 국민일보에 감사드립니다. 다비 항공과 국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