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다비드투어 사장님과 국민일보에서 사모님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시고 감히 이스라엘 성지의 땅에 이르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대우와 곳곳에 느껴지는 예수님의 발자취는 감동과 감화였고 정말 꿈과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조형호목사님의 헌신과 김화연 가이드님과 강주화 기자님의 세심한 챙김으로 인해 불편 없이 많은 것을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사모들은 그동안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이번 힐링의 기회를 통해 회복되어지고 치유되어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하다보니 거의 목사님과 목회를  동역하면서 말씀 전 할 기회가 많이 있는데 성경에 관하여 더욱 폭넓게 보고 듣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날 터키에서 씨티투어까지 섬겨주셔서 끝까지 베푸신 사랑에 감동이었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 일이 게속 진행 될 수 있도록 다비드투어 하시는 일에 물질과 섬김이 부족함 없이 채워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한 번 하나님께 영광!! 성지에 보내주신 다비드투어와 여러분들의 손길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부도 양떼교회 목회30년차 김선옥사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