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참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힐링캠프는 단어와 꼭 맞았습니다. 너무들 좋아 하였습니다.
우리는 힐링캠프 1기로 하자고 하여 다시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터키가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성지 순례의 다음 기지를 탐지하고 넘보는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전국에서 수고하시는 사모님들의 막혔던 가슴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귀 회사가 부흥 발전을 거듭하여 우리뿐 아니라,
앞으로 2기, 3기로 계속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행지의 안내 하신 분도 목사님이셔서
너무도 현대와 고대의 비교와 진리를 깊이있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학자가 아니면 불가능한 깊이로 말씀해 주셔서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회개하는, 모두들은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깊이 있는 신앙의 지도자들을 위해 맞춤 안내 였습니다.
귀 다비드 항공에 하나님께서 끝없이 함께 하셔서,
말씀대로 하나님이 임마누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영광교회 김화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