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지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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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봉
young-a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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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9. 성지순례를 마치면서 >
다비드 여행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잘 마치고 왔다.
그동안에 기회를 놓치고 있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를 맞아 다녀 온 것이 큰 은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비드 여행사의 배려로 가격의 혜택을 받게 되었던 것도
넘 감사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여행 안내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김성희 반장님의 완벽하리만큼 하나하나 우리를 이끌어 준 덕택으로
어려움 없이 여행내내 편안하고 염려없이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생각에는 김반장님이 쌓아 온 실력으로 여행가이드 책을 출판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가시지 않았다.
여행을 앞두고 있는 이들이나 , 여행을 했던 자라도 역시 도움이 되어 줄 것 같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채선교사님의 알뜰한 설명도 너무 유익했디.
정말 두 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행을 잘 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우리는 다음에 여행기회를 갖게 된다면 다비드를 통해서 가야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비드 여행사에 감사드리며
김반장님, 채선교사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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